안녕하십니까? 저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무대장
김대양 소령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세스코사의
제품 지원을 요청드리려 글을 남깁니다.
저희 남수단재건지원단(통상명칭 한빛부대)는
2013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 19진(270명)이 생활중에 있습니다.
이곳 남수단은 아프리카에서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로 의료인프라는 물론 어떠한 기본적인 생활환경도
구축되지 않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부대에서 파병 전 준비한 것을 토대로 하루하루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한빛부대는 24년 육군기준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42건) 전부가 발생한
부대로 말라리아 감염모기에 24시간 노출되어 있어
상시 감염의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부대원들이 즐거움을 찾고 의존하고
있는 부대 내 식당에는 1년 내내 모기와 파리가
너무많아 식사를 하지 못할정도이며,
최근에는 개체수가 급증하여 쫓는것을 체념하고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식당 조리공간 내에 바퀴벌레
다수서식으로 식중독,장염 등 매개체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나 자체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한계에 부딫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육군은 세스코에 의해 정기점검,
방역을 추진 중이나 부대는 해외파병부대인 관계로
지원범위가 아닌 방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귀사의 에어커튼,블루온 슬림, 플라이스틱 등 제품을
지원 해주신다면 부대원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충유입차단으로 청결한 위생환경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며, 남수단이 미세먼지 농도가 한국대비 2배이상
안좋은편인데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당조리공간 내 바퀴박멸을 위한 물품을
지원해주신다면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에 있는
저희에게는 무엇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힘든이 시점에 지원을 해주신다면 한빛부대원은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세스코의 평생고객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이들이 파병후에는 각자의부대로 돌아가
육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꺼라 생각합니다.
세스코 입장에서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방제 및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부대원들을 돕고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하는데
일조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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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