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서울시 기준 25개 자치구 중 18개 구에서 빈대 출현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벼룩은 동물의 털 틈새 서식하는 경우가 많아 동물이 없는 환경에서 번식하기 어렵고
빈대는 침대, 매트리스, 가구 틈새 등 실내에서 쉽게 번식하여 더욱 확산되기 쉽습니다.
다만, 120다산콜센터에서 빈대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있어 더 적극적인 신고접수가 가능하기때문에 벼룩보다 빈대의 분포다 더 많은것으로 보일수도 있기때문에 분포에 대해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은는 경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