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이름 및 퇴치방법
  • 작성자 이한아
  • 작성일 2025.03.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왔는데 벌레가 있습니다.

 

은색 실같은 벌레랑(좀벌레인듯함.이전집에도 종종 보였는데 이집은 자주 보임)

갈색 실같은 벌레(둘다 길이 1센티?가 채 안됨), 그리고 사진의 벌레인데 이 사진의 벌레가

혹시 쥐며느리인가요. 아직 이집에서 한여름을 지내보질 않아서(작년 9월초 이사)

앞으로 얼마나 더 보일지는 모르지만 작년에 이사오고 12월 초 정도까지는 계속 종종 보였고,

한겨울에 두어달 뜸 하더니 날이 따듯해지니 또 나옵니다.

다용도실 (냉장고 및 세탁기가 있는 주방옆 공간에서 주로)에서 그리고 베란다에서 가끔

나오는데  어제는 방에서도 나와서 기겁했습니다.

 

쥐며느리가 맞다면 좀 이상합니다. 저희 집은  건조한 편이고

쥐며느리의 특성상 습한곳(화장실 또는 싱크대 하부장 주변)에서 나와야 하는데 거기서는 전혀 보이질 않고 세컨 주방 

또는 베란다 그리고 방에서 가끔 나옵니다.

 

일주일 전에 비오킬을 한번사다 뿌렸고 2주정도 뒤에 또 뿌려보려고 하는데

비오킬로 박멸될까요

인터넷 찾아보니 쥐며느리 전용퇴치약이 있는거 같던데, 도대체 뭘 뿌려야 없어질까요.

그리고 은색 실같은 작은벌레도 퇴치하고싶어서 비오킬도 같이 뿌리고 싶은데

쥐며느리 전용 약과 비오킬을 같이 써도 될까요

저는 벌레를 병적으로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만으로 명확하지 않으나 쥐며느리로 추정됩니다.
외부 토양 등지에 주로 서식하면서 건물의 벽면 틈새나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거나 
화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틈새 관리나 기타 물품에 대한 조치를 취하면 쉽게 제어가 가능하며 
틈새 관리 이후에도 꾸준히 자연 환기, 선풍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낮춘다면 
쥐며느리의 서식환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침입하더라도 서식이 어려워 말라죽게 됩니다. 

비교적 건조한편이더라도 국소적으로 습한 환경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이런 숨겨진 습한 장소를 찾아 번식 할 수 있습니다. 
 
타일 틈새나 욕조와 바닥 또는 벽면 등의 틈새,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은 실리콘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싱크대의 경우 하단부 가림 판을 제거하고 바닥 하수구와 주름관이 연결되는 부분을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바닥 물기를 걸레 등으로 최대한 제거하고 
환풍기 가동, 창문 개방, 출입문 개방 등으로 남아 있는 수분을 신속히 건조한다면
쥐며느리는 물론 습도와 관련된 다른 곤충 제어에 아주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밀도가 높다면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구입해 자주 발견되는 장소 주변에 처리하면 개체수 감소에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