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찍은 사진처럼 벌레크기가 진짜 자세하게 봐야 보일 정도로 너무너무 점같이 작은 벌레인데요.
작년 10월에 한 두 번 보이다가 겨울에는 내내 안보였거든요.
근데 어제 2 마리 보이고 오늘도 방금 1마리를 봤어요.
벌레가 욕실 타일 줄눈 따라서만 기어다니는데 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처음 첨부한 사진에 벌레 크기가 너무 작아서 확대한 사진도 첨부합니다.
실제 벌레크기는 확대한 사진보다 훨씬훨씬 작고 첫 번째 사진 첨부한 것 처럼 저 정도로 벌레가 너무 작습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하지 않지만 집게벌레로 추정됩니다.
집게벌레는 내부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주방의 경우 싱크대 하단, 싱크대 다리, 바닥 하수구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바퀴벌레 및 보행해충용)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