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앞이 산이라 새벽에 불을 켜놓으면 나는 벌레들이 침입해 오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환경적인 영향인지 제가 사는 아파트는 거미가 많아서 거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새벽에 침대 머리맡에 벌레가 날아온 건지 떨어진 건지 갑자기 보여 놀라 잡아 죽이고 휴지를 확인하는데 또 다른 벌레가 함께 있었어요. 사진 속 벌레인데 갑자기 이게 왜 함께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죽지 않고 있어서 죽이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두었어요. 혹시나 빈대일까 봐 진짜 너무 불안했네요. 최선을 다해 찍어놓긴 했는데 잘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네이버 지식인에 올렸는데 누구는 진드기라고 하고 누구는 또 빈대래요. 예전에 허벅지에 뭐가 물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침구를 빨고 교체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때가 반대였었나 싶기도 하고요. 근데 진드기도 문다고 하고. 뭐든 다 싫지만 빈대라면 진짜 너무 절망적일 거 같아요. 침대를 뒤집어서 봐도 다른 벌레나 검은 반점 그런 건 없었어요, 갑자기 왜 빈대가 나왔는지... 빈대인지 진드기인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박멸 방법도 부탁드려요.




답변일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