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지은 목조주택에 거주한지 3년째입니다. 거실 천장에서 나무를 손톱으로 긁는 것 같은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주로 밤에 들립니다. 2층 바닥에 귀를 대면 안 들리구요. 저녁 8시 이후부터 10시 정도까지 계속 크게 들려요 천장을 쿵쿵 치면 아주 잠깐 조용해집니다.
낮이나 새벽, 오후는 거의 안 들리고 들린다 해도 아주 소리가 작아요.
집을 지어주신 소장님은 천장 안에 뭐가 들어가서 살 수가 없는 구조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들리는 소리치고는 너무 잘 들려요.
음성 녹음을 첨부하고 싶은데 첨부하는 버튼이 안보이네요. 천장 이쪽에서 들렀다 저쪽에서 들렸다 하니 더 생물 같아 혹시 몰라 문의 남겨봅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사례의 해충 혹은 해수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일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