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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혹시 빈대인가요?
  • 작성자 최유정
  • 작성일 2024.10.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유럽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처음에 침대 위에서 한 번 발견하고 며칠 후 침대 옆 책상 앞 벽에서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빈대라곤 생각도 못 해서 그냥 날려버리고ㅠㅠ

두번째 발견했을 때 생긴게 빈대같아서 매트리스를 들어보니 뭔가 탈피한 껍데기 같은것도 있구요

이거 빈대맞을까요?...

또 며칠 후에(3번째로) 이때까지 봤던 것보다 더 크기가 작은 벌레를 같은 벽에서 또 발견했습니다.(맨 위의 사진)

동영상을 찍다가 갑자기 똑 떨어져서 죽이지를 못했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으로는 정확한 해충 특정이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빈대의 일반적인 습성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흡혈을 하기 때문에
흡혈 후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물린 자국이나 가려움이 없는지 잘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침대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침대 틀의 이음새 등은 에어졸로 처리하고
매트리스는 가급적 일광건조(겨울이라 좀 어렵겠지만)를 시키고 침구 류와 착용하고 있는 옷을 세탁해 최대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매트리스와 같은 세탁이 불가능 한 것은 비닐로 완전히 싸서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해 굶어 죽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약국에서 빈대에 효과가 있는 에어졸을 구입하셔서
매트리스 전체 면과 모서리(특히 굵은 띠로 되어 있는 부분) 등지에 약제를 골고루 처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을 최대로 놓고 매트리스를 흡입하기 바랍니다.
(흡입 후 먼지봉투 폐기) 이후 매트리스 주변의 벽면 틈새, 모서리 틈새, 옷장 틈새 등지에도 약제를 처리하시고요.
(혹시나 보온 등의 목적으로 카펫이나 이불 등이 깔려 있다면 동일(또는 세탁)하게 처리하시면 됩니다.)
보름 간격으로 반복해서 작업을 한다면 제어가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