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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 위용이 갑자기 잔뜩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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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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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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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일주일 사이 집에 똥파리가 몇 마리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두 마리 정도 보이길래 출퇴근하는 과정에서 열었던 현관문을 통해 파리가 들어왔나 보다 했어요.
근데 잡고 또 잡아도 파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겁니다.
집안이 습하고 더운 편이라 창문을 매일같이 열어놓고 있는데, 오늘 그 아래쪽에 놓은 짐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위용' 이라고 부르는 파리 번데기가 잔뜩 생긴 걸 확인했어요.
우선 눈에 보이는 건 다 치우긴 했는데 옷장 뒤나 침대 아래 등 제가 확인할 수 없는 곳에도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위용을 발견한 위치는 싱크대랑 거리도 있어서 음식물을 흘린 적도 없고, 구더기를 본 적도 없는데 왜 위용에 파리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최근 옆집에서 고독사 이슈가 있었긴 합니다. 이로 인해 없던 벌레나 파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나요?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파리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합니다.
창문을 열어두고 생활하신다면 파리가 더욱 침입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출입문은 문이 닫혀 있어도 완전히 밀폐되지 않기 때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환풍구를 통해서도 유입 가능하며 외부와 연결되는 다양한 장소들도 적절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입니다.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