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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나오는 벌레 이름이 뭘까요?
  • 작성자 이윤화
  • 작성일 2024.09.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어진 지 2년 된 신축이고 복층원룸이라서 집이 깨끗하고 짐이나 물건은 적습니다. 
그런데 입주후 1년간 괜찮다가 약 1주일 전부터 갑자기 이 벌레가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주로 바닥에서 발견되지만, 벽지에도 책상에도 보입니다. 
하루에 1마리씩 잡았는데 바닥을 유심히 보면 하루에 10마리는 잡는것 같습니다.
갈색으로 크기가 1mm정도로 굉장히 작으며, 속도가 빨라서 사진 찍기도 해 먹었어요.

먼지 다듬이 일까요? 
혹시 4달 전에 구입한 청소기 때문에 그런 걸까요?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어주는 무선 청소기가 있고 먼지통을 비워봤지만 벌레가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벌레이름 답변 꼭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 명확하지 않지만 먼지다듬이 종류로 추정됩니다.

다듬이벌레(psocid)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소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 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습도를 낮추고 다듬이의 먹이원을 꾸준히 제거하면, 점차적으로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