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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바퀴벌래가 나왔는데 밖에서 딸려온건지 안에 있는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
  • 작성자 최우혁
  • 작성일 2024.08.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오늘 갑자기 컴퓨터하다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털고보니 이게 있어서

제가 생각한 바퀴보다는 느리게 움직이길래 바로 잡았는데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너무 심적으로 불안합니다 ㅠㅠㅠ
(검지기준 길이 한마디 반 넘고 두마디 조금 안됨,좌우는 검지기준 반 좀 많이 넘는 정도 크기였습니다)

그전까지 바퀴나온적이 없는데 너무 놀랐어요

산바퀴일까요 집에사는 넘일까요 뭘까요 갑자기 나오고 다리에 기어다녀서 너무 소름끼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 명확하지 않지만 산바퀴로 추정됩니다. 

내부 서식하는 바퀴와 달리 외곽에 서식하는 종으로서 주로 잔디나 돌 밑, 숲 덤불 등 자연환경에 서식합니다.

바퀴는 매우 작은 틈새를 통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을 밀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침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창문과 방충망을 잘 보완해야 합니다.



창문과 창틀의 화살표가 외부를 가리킨다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입니다.
창문과 창틀의 종류에 따라 틈새를 보완하기 위해 브러시가 부착된 경우도 있지만, 
틈새(그림에서는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에는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한다면 곤충류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 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