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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 mm 수준으로 작은 벌레가 있습니다.
  • 작성자 김정연
  • 작성일 2024.08.2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일주일전부터 1~2mm 수준의 작은 벌레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작은 정도가 육안으로 정말 자~세히 봐야 점 같은게 기어다니네?라고 하는 수준입니다. 

관찰해보니

 

1. 주로 화장실 타일 줄눈 사이를 기어다님

2.어두운 곳을 좋아함. 

   평상시 1-2마리 보이다가 새벽에 화장실 불을 탁 키고 보면 줄 눈사이에 4-5마리 보임

 

바퀴벌레 약을 줄눈에 뿌려도 별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출근 전 전체적으로 줄눈에 약을 뿌리고 갔다와서 보면 처음에는 없다싶은데 나중에 보면 꼭 또 있습니다. 

 

왜 생긴건지 어떤 벌레인지,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 확대버젼

 

 

2. 원래 육안으로 봤을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 명확하지 않지만 먼지다듬이 종류로 추정됩니다.

다듬이벌레(psocid)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소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 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습도를 낮추고 다듬이의 먹이원을 꾸준히 제거하면, 점차적으로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