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3년째 세스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잠잠했던 바퀴들이 지난 장마 이후부터 여러마리가 베란다에서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주방에 트랩에 한마리가 잡혀있고 씽크대 위에서 한마리 잡았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베란다 쓰레기통 부근에 새끼를 낳았는지 5마리 정도를 약을 뿌려 잡았고
세탁물 넣어두는 바구니에서도 잡았고
퇴근하고 베란다 나가면 계속적으로 나온답니다.
기사님이 올해부터는 회사 제도가 바뀌어서 추가로 방문 요청을 하면 추가비용이 청구된다고 하시는데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매달 세스코 비용을 내는데 4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이 나오고
중간에 벌레가 많이 나올 때는 서비스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벌레가 나오지 않으면 중간에 요청을 할 일이 없지만
많을때는 방문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월에 정기방문을 하시니까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한 달 사이에 거의 15마리 이상을 잡았고
오늘밤만 해도 베란다에서2마리 씽크대에서 한마리를 집고 보니 글을 안 쓸수가 없었답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휴가라 여행을 가는데 혼자 남은 우리딸이 벌레 포비아가 있는데
오늘 바퀴 잡는것을 보고 넘 걱정을 하니 답답하네요.
아무래도 바퀴가 우리집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좀전에 고객센타에 문의를 드렸는데 추가방문시 십만원 이상의 추가비용이 발생 한다고 하니 넘 화가 나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한달에 29900원을 내는데 추기비용이 저렇게 많다면 세스코를 어떻게 이용할 수가 있을까요?
첨에 계약 할 때는 책임지고 벌레퇴치를 해준다고 해놓고 조금지나자 회사법규가 바뀌었다고
추가비용을 지불하라 하고 그게 싫으면 방문횟수를 1달~2달로 하면 추가비용이 없다고 하네요
기사님이야 회사룰을 따라야 하니 기사님한테는 이런 싫은 소리를 할 수도 없죠.
좋은 해결 방안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답변일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