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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갑자기 많아진 벌레 문의 + 훈증(살충제) 문의
  • 작성자 이청운
  • 작성일 2024.08.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날씨 수고가 많으십니다

며칠전부터 방안에서 눈에 띄게 계속 발견되는 벌레가 있어

해충관련 문의 남깁니다

 

1) 예전에도 집에서 생활하다가

제 방에서 본 적이 있던 벌레입니다.

계절에 한 마리 정도 발견했었던것같아요. 빈도는 1년에 2마리 정도

 

그런데 지난 월요일 7/29부터 갑자기 눈에띄게

이 벌레가 방 안에서 매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가 방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매일 한두마리씩은 꼭 보이는것같아요.

퇴근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방에 불을 켜면

한마리는 어딘가 꼭 있고(벽이나 책상, 침대위 등) 

두세시간 후 취침전에 방 안을 한번 둘러보면 또 어디에선가

이 벌레가 나타나 있습니다.

 

한동안 방 안에서 취식도 하고 청소도 소홀히 했던 터라

당장은 쓸고 닦고 쓰레기도 버리고 청소를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매일매일 적게는 두마리 많게는 5마리씩 

꾸준히 발견되서 매우 찝찝하네요. 점점 많아질까봐 걱정도 되고. 

 

 

 

2) 벌레 특징 ( 사진 파일 첨부)

- 검은색 진한 점 같은 매우 작은 벌레입니다.

- 얼굴의 점 같은 크기에 둥근 모양. 날개 다리 더듬이 같은게 보이지 않는 동그란 점 같아요.

- 테이프 등으로 압착해서 죽이면, 잡곡밥의 렌틸콩처럼 곡식 껍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움직임이 거의 없고, 매우 느립니다.

- 벌레출현 이후 한동안 문과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데 계속 등장하는걸 보면 방 안에 벌레의 근원지가 있는 것같습니다.

- 주로 책상, 침대위, 침대프레임, 벽에서 제일 많이 보이고

창문, 창틀, 바닥 등에서도 어느순간 등장해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 매일 한두마리씩은 꼭 등장하는 편

 

 

3) 질문사항 

Q1 - 이 벌레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나요?

 

Q2 - 제가 당장 취할수 있는 조치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벌레가 발견 된 이후 한번 청소는 싹 했고 , 소독용 에탄올로 바닥도 닦았습니다.

제 방에는 곡식이나 드라이플라워같은것도 없는데... 어디서 자꾸 나타나는지 자는사이에

몸을 무는것같기도 하고 너무 찝찝해요. 세스코에 문의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Q3 - 특히, 모기향이나 훈증형 퇴치제를 써보려고합니다. (벌레가 어디 구석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모기향이나 에프킬라같은 약, 훈증제같은 약이 효과가 있을까요?

어떤 방법이 제일효과적일까요.

Q&A에 문의하기전에 세스코몰을둘러봤는데

연기를 피우는 식의 훈증 소독약은 없더군요.

그 밖에 제가 취할수 있는 방법이나 제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질문 글 마지막에

벌레가 발견되는 모습, 압착시켜 죽은 모습 등을 사진 첨부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흔하게 발견되는 모습입니다. 마치 검은색 점 같고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한마리 포획하다 보니 흔치않게 더듬이나 다리 등이 보이는 모습)

(테이프나 휴지 등으로 압사시키면, 잡곡밥의 렌틸콩처럼 껍질...로 분리가 되어서 처음엔 곡식인줄 알았어요) 

 

 

 

 


 

위 같은 제품들이 이 벌레에 대해 유효하게 효과를 낼 수잇을까요? 어떤제품이 가장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권연벌레로 추정 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쌀 등의 곡물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하며,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세세히 점검해 가면서 오염된 것을 찾아 선별 후 냉동/냉장 보관 또는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유충의 경우에는 발원지를 찾아 적절한 조치를 하더라도 
이미 발원지에서 기어 나와 주변(창틀, 문지방, 가구, 천정 등지)의 틈새에서 은신한 후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올 수 있으니 이런 장소를 점검해 유충이나 번데기를 제거하는 것도 
성충 발생 밀도도 감소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모기향은 효과가 없습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