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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일까요 먼지 다듬이일까요?
  • 작성자 박지은
  • 작성일 2024.07.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새로 이사한 집에서 몇 마리씩 돌아다니네요.

어떤사람은 빈대 새끼라하고 어떤사람은 먼지 다듬이라고 합니다.

다리에 연속 두방 물린 자국이 있었서 빈대일까 염려스럽습니다. 

육안으로는 형태를 알아 보기 힘들정도로 작고 투명해 보였는데

막상 사진으로 찍고 확대해보니 갈색이 도네요.

사진은 각각 다른 날 찍은 사진입니다.

확대해서 찍어서 화질이 좋지 못하네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빈대인지 아니면 다른 벌레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 명확하지 않지만 다듬이로 추정됩니다.

다듬이벌레(psocid)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소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 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문 방제 서비스를 이용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습도를 낮추고 다듬이의 먹이원을 꾸준히 제거하면, 점차적으로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