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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옷에 붙어올 확률이 어느정도 일까요?
  • 작성자 최인령
  • 작성일 2024.07.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주택 2층에 거주중입니다.

집안은 유입구를 다 정비해두어서 이사 초반 이후에는 바퀴가 들어온 적이 없는데

6월~8월 사이에, 낮엔 보이지않고 해가 진 후에만 달에 네다섯번정도

주로 1층 외벽, 가끔 2층 외벽에서 큰 바퀴를 한두마리 보게됩니다.

3~4cm의 무늬가 전혀없는 까만 바퀴인데 색이나 크기로 봐서는 먹바퀴인것같아요.

이사 초반에 몇마리 들어오던 것도 먹바퀴였구요.

 

외부의 열린 공간이고 바퀴도 굳이 사람한테 붙을만큼 겁없지 않은줄은 알지만 괜히 벽에 붙은 바퀴옆을 지나가면

날거나 위에서 떨어져서 몸에 들러붙는 기분이라 요즘같은 기간엔 해 지고는 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할때가 있어서요.

요즘 시기에 낮에 외출할때 머리나 옷이나 짐에 붙을 가능성이나

현관문을 여닫을때 바퀴가 집안에 따라 들어올 가능성이 어느정도일까요?

그리고 혹 바퀴가 집안에 들어왔을 경우에 옷 사이에 숨어드는 경우가 좀 있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는 매우 작은 틈새를 통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을 밀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실 또한 바퀴가 침입하기 쉬운 공간 중 하나입니다. 욕조나 세면대의 하수 배관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고 덮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바퀴가 배관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출입문은 문이 닫혀 있어도 완전히 밀폐되지 않기 때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다양한 장소들도 적절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창문과 창틀의 화살표가 외부를 가리킨다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입니다.
창문과 창틀의 종류에 따라 틈새를 보완하기 위해 브러시가 부착된 경우도 있지만, 
틈새(그림에서는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에는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한다면 곤충류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 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택배나 외부에서 가져오는 물품들도 바퀴벌레가 침입할 수 있는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물품을 받을 때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검사와 예방적인 조치를 통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 하여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