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죽소파 앉아있다가 옷에 붙어왔는데 눈에 보여서 잡은 수만 20마리가 넘고 집에 돌아와서 뜨거운 물에 옷을 담궈놓을 때 발견한 것+ 미처 발견 못한 것까지 합하면 최소 40마리는 옷이랑 몸에 붙어있었던 것 같아요. 크기는 눈여겨 보지 않으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았고 몸보다는 옷(흰색 티셔츠)에 많이 붙어있었습니다. 카페의 소파를 확인해보니 수가 굉장히 많아보였어요. 생김새는 너무 작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주 작은 검은색 점처럼 보였고 갈색~회색 몸통에 가운데 부분이 투명 혹은 흰색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발견 후 직원에게 알리고 집에 돌아와서 입었던 옷+가방을 모두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고온 세탁 + 건조기(가방이랑 가디건은 드라이기 뜨거운 바람으로 말렸어요)까지 돌리고 뜨거운 물로 목욕했는데 물에 닿으니 움직임이 없고 죽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방 안 소지품에서 붙어온 건지 몇시간 후에 침대에서 1마리를 발견해서 잡았습니다.
몸에 물린 자국 등은 없는데 1마리가 살아서 발견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혹시 빈대나 진드기류인지, 방에 퍼질 위험이 있는 지, 방역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기숙사 거주 중이라 개체수가 많아질 위험이 있다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