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되어서 바로 잡고 바깥에 버렸습니다. 잡기 전에 바퀴벌레 뒷쪽에 길다란 실같은게 연결되어 있어서 처음에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몇시간 지나고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작은 벌레가 있어서 잡고 30분 뒤에 다시 화장실로 가보니 같은 벌레들이 엄청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바퀴벌레가 알을 낳고 죽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뒤져보니 알이 있고 알은 비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한시간동안 화장실 물품 다 드러내고 새끼들을 한 30마리 정도 잡고 더 뒤져봐도 안나와서 잠을 자고 오늘 일어나서 화장실 이용할 때 살펴보니 2마리 정도 더 잡고 10분동안 찾아봐도 더 안나와서 일단 나왔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한달 전 쯤에 똑같이 생긴 바퀴벌레를 집에서 잡은 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불을 켜도 거실이나 화장실에서 보이지 않았고 한달이 지나서야 똑같이 생긴 바퀴벌레를 본건데요 그래서 생각하기로는 집에서 서식하는거 같지는 않고 바깥이나 세면대 배수로나 그런 쪽에서 올라오는거 같은데 맞을까요? 집은 반지하 입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소문으로는 바깥에서 들어온 바퀴벌레는 집에서 못 산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진실인지도 궁금합니다... 바퀴벌레가 너무 싫어서요,, 그리고 집에 거미도 사는데 거미는 다른 벌레들 잡아주고 그래서 딱히 많이 잡지는 않는데 이 거미가 바퀴벌레도 많이 잡아주는지도 궁금합니다. 거미 종류는 집유령거미 입니다. 바퀴벌레때문에 고민이 많아 질문 남겨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답변일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