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안보이던 벌레가 보여서 문의 드립니다.
인테리어 공사 이후에 보이기 시작한 벌레인데
이 벌레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벌레인지 아니면
파티클보드 이루어진 가구 속장 같은데서 번식한건지 알수가 없는데
벌레의 이름과 유입경로를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저장식품 해충은 쌀을 포함한 곡물류와 1차 가공식품류(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말린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당근, 말린 꽃, 허브,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식품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 보관 중인 모든 식품을 점검하고 선별하여 냉동/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식품 해충은 쌀 등의 곡물류 및 1차 가공식품류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상기 식품들 외에도 곡물류가 아닌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충과 유충은 동물의 시체,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곤충/가죽/깃털/뿔/털,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방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변 모서리 등에 은신해 있는 애벌레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성충으로 발전하는 빈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충이 목격되면 신속히 제거하여 추가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답변일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