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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유충
  • 작성자 윤규선
  • 작성일 2024.06.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입니다.
주방에서 한 번, 옷장 앞에서 한 번, 화장실에서 한 번 발견되었는데 독일바퀴이고 알을 낳고 난 뒤인 유충일 가능성이 크겠죠?
현재 웬만한 구멍은 다 막아두었는데 발견되니 이쯤이면 성체가 있고 알을 낳아둔 거 같아서요

1. 바퀴벌레라면 어떤 바퀴벌레인지 알고 싶고용.

2. 첫번째사진은 산바퀴와 독일바퀴중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3. 두번째사진은 집게벌레인지 바퀴벌레인지 궁금합니다.

4. 마지막 사진은 귀뚜라미인지 바퀴벌레인지 궁금합니다.

나온시기는
1번사진 2월 8일쯤,
2번사진 2월 18~20일쯤
3번 사진 2월 25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등록된 사진으론 정확한 종류 확인이 어렵습니다.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트랩 또는 투명 테이프로 포획 후 무료진단을 신청해 주시면
방문 드려 해충 확인 및 견적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