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인테리어를 했고 이사 온지 3달정도 지났습니다. 안방 화장실 욕실 틈에서 발견되었고 10마리 정도 발견뒤 다음날에도 2~3마리가 계속 발견되고 있네요.. 특이사항으로는 최근 괌여행을 다녀왔고 다녀오고 하루 뒤부터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개미인줄 알았는데 개미처럼 머리배가슴? 이게 나눠있는거 같지 않고 더듬이가 길게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톡토기(springtails)로 확인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