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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바퀴벌레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 작성자 최형석
  • 작성일 2024.06.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뒷베란다(90년대초에 지은 아파트)에서 발견한 바퀴벌레에 관해 의견을 듣고싶어 문의남깁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벌레를 처음본건 작년 여름이었고 저런식으로 뒤집어서 죽어있는것을 여름에만 두세번정도 목격하였습니다.

 

신기패라는 벌레퇴치가루를 군데군데 발라놓았는데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그후로는 또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또 이렇게 죽어가고 있더라구요... 

 

살아 움직이는 녀석들을 안에서 본적은 없고(있는데 못봤을수도있구요) 작년에도 그렇고 꼭 저렇게 뒷 베란다에서만 저상태로 발견되었는데 

 

집에 세스코분들을 불러서 방역을 받아야하나, 그리고 저 바퀴벌레는 어떤 녀석인가 전문가의 의견이 듣고싶어 문의 남기게 되었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대형바퀴류로 추정되나 등록된 사진으로 정확한 종류 확인은 어렵습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트랩 또는 투명 테이프로 포획 후 무료진단을 신청해 주시면

방문 드려 해충 확인 및 견적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