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3일 사이에 위 사진의 벌레가 거실벽과 주방 베란다 창틀을 기어다녀서 잡았습니다.
이 벌레가 무엇인지요? 구제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이따금 안방 욕실과 거실에서 좀벌레가 보여서 트랩을 놓아보았는데 그다지 효과는 없어서....이걸 세스코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지도 문의 드려요.
등록된 사진으로 정확한 해충 확인이 어려우나 권연벌레로 추정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쌀 등의 곡물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 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하며,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세세히 점검해 가면서 오염된 것을 찾아 선별 후 냉동/냉장 보관 또는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이 성충으로 파리채 또는 휴지 등으로 집어내는 등의 방법으로 성충을 제거하면 됩니다.
유충의 경우에는 발원지를 찾아 적절한 조치를 하더라도
이미 발원지에서 기어 나와 주변(창틀, 문지방, 가구, 천정 등지)의 틈새에서 은신한 후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올 수 있으니 이런 장소를 점검해 유충이나 번데기를 제거하는 것도
성충 발생 밀도도 감소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고객님댁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좀벌레 관리는 월1회씩 초기 3차 관리 후 3개월 뒤 초기 4차 관리가 진행됩니다.
이후 유입되는 해충이 실내에서 번식하지 않도록 정기관리 신청 가능하며
매월 정기비용을 결제해주시면 4개월마다 정기방문이 진행됩니다.
고객센터(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진단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