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
- 11월 5일
두번에 걸쳐 같은 모양의 해충이 나왔습니다.
크기는 좁쌀만큼 매우 작습니다.
이름을 알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특이사항으로는 그 전까지는 집에서 본 적이 없었는데
스페인다녀왔다가 10월 31일에 집에 들어왔는데 그 이후에 발견되었습니다.


제가 본문을 제대로 안 읽었네요. 좁쌀만큼 작다고 하셨네요.
그렇다면 왕바구미는 절대 아닌데, 사진 만으로는 좁쌀 크기에 해당하는 벌레가 떠오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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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부끄러운지 얼굴을 안 보여주고, 엉덩이만 보이는데,,,,어쩌지요?
언듯 생각나는 벌레로는 왕바구미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보통 집에서 볼 수 있는 저장식품해충인 쌀바구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왕바구미는 몸 길이가 15~25mm정도로 매우 큰 종류입니다.
이들은 5~9월에 주로 볼 수 있으며 활엽수림 주변에 삽니다.
밤에는 불 빛에 유인되어 날아 오기도 하며, 불 빛 주위를 서성대기도 하지요.
암컷이 죽어 쓰러져 있는 참나무류의 나무 껍질 밑에 알을 낳는데,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계속 서식하다가 성충이 되면서 참나무 껍질을 뚫고 나옵니다.
어쩌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수명을 다하고 죽었나봐요....^^;
답변일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