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작년 10/20일 쯔음 부터 시작해서12월에 사라지더군요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어요.
복도식 아파트인데 외괸 계단에 몇십마리가 붙어있어요
저희집은 끝집인데 외관 계단에 너무 많아 삐쟈나온것들 5마리 정도가 집앞 복도로 침투했어요
그리고선 집 안쪽 베란다 방충망을 통해 집까지 들어오고있어요
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해 벌레를 보먐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기절할 것 만
같은데 이 많은 노린재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제가 했던 방법은 계피 물 방충방에 뿌리고 복도 전체에 뿌려놓기
실패했고
세븐가든? 아주 독한 살충제를 복도 현관문에 뿌려놓기
실패
분필로 된 산기패? 그어놓기
실패
크레졸 물로 희석해서 뿌려놓기
실패
또 어떠한 방법들이 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 종류의 벌레들이 야간에 불빛에 유인, 날아서 접근한 후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올 수 있으니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