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해지면 나오는 벌레들은 맞지만 너무 많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돈벌레야 작은거는 큰거든 집에 자주 출몰하는 건 맞지만 지네는 집 안에서 잘 보지 못 하는 벌레잖아요
심지어 단독주택이 아니고 빌라인데 새끼 지네부터 손바닥 길이 만한 지네까지 나오니 또 나올까봐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네요
집 평수는 33평 정도 되구요 에어컨 실외기 밑으로 풀이 많긴해요 하지만 여기는 창문 사이사이로 못 들어오게 막아놨습니다
지네가 어디로 들어오는지 검사를 하려면 비용이 얼마정도 드는지 궁금하네요 :)
만약 하게 된다면 빌라 한동을 다 할까합니다!
보통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선풍기 가동,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 방문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