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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귀뚜라미/바퀴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우승연
  • 작성일 2023.09.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업무에 수고 많으십니다.

 

최근 집안에서 귀뚜라미/바퀴가 보이는 일이 있어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집은 입주한지 7년차 되는 아파트이며, 전체 31층 중 20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주 뒤 최근까지 집안에서 바퀴는 물론 모기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최근 귀뚜라미 사체, 살아있는 귀뚜라미와 바퀴가 보이는 일이 있어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집 안에서 발견되어 곱등이가 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아무리봐도 귀뚜라미입니다. 등이 굽어 있지 않았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집은 20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어컨 가동 등으로 인하여 창문을 개방하는 일도 많지 않으며, 각 창문에는 미세방충망이 설치가 되어 있고 창틀의 물막이에도 방충망을 적용해두고 있어 작은 벌레가 들어오기에는 쉽지 않은 환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뚜라미 사체/살아있는 귀뚜라미/바퀴 (몸길이 2cm 내외)가 최근 한달 사이에 각각 한 차례씩 발견되었습니다.

 

바퀴가 발견되었을 때, 바퀴 발견 장소가 주방 근처였던 관계로 주방 싱크대 아래를 다 열어 청소를 한 차례 하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손전등을 비춰 확인하였습니다만 바퀴나 벌레의 배설물 같은 것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소독용 알코올로 싱크대 아래와 싱크대 내부를 전체 청소하였고, 시중에 판매하는 독먹이를 구석 구석 뿌려 두었습니다. 이후 아직까지 바퀴가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귀뚜라미의 경우, 앞에 언급한 바와 같이 사체와 살아있는 개체가 한 번씩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사체의 경우 저희 집에 키우고 있는 앵무새 새장 근처에서 발견되었고, 살아있는 개체는 화장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욕조 외부에 위치하고 있는 배수구는 한달에 두 차례 정도 배수구를 분리하여 락스와 솔을 이용하여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

 

1. 현재까지의 출몰 빈도를 보았을 때, 집안 내부에 서식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세스코의 의견은 어떠신지 여쭙고자 합니다. 물론 직원께서 오셔서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만 혹시나 싶어 먼저 의견을 여쭙습니다.

 

2.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싱크대 밑은 알코올로, 화장실은 한달에 두 번 정도 락스를 사용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서식지가 될 만한 곳이 있는지 문의 드리며, 서식 가능한 곳은 어떻게 청소를 하고 조치를 해야 할 지 문의 드립니다.

 

3. 거실과 몇 몇 방의 걸레받이 마감 실리콘이 찢어진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조만간 실리콘을 다시 적용할 예정입니다만, 걸레받이 마감 실리콘이 찢어진 곳을 통해 실내로 벌레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저층 세대가 아닌 고층 세대임에도 그러한지요..

 

바쁘시겠습니다만 문의 사항에 대하여 검토하여 의견과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의 문의 사항에 더하여 조언해주실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함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꼽등이나 귀뚜라미는 본래 읍습한 곳에 머물기를 좋아하는 벌레들인데.  

비가 오면 비를 피해, 너무 뜨거우면 시원한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습성을 보입니다. 

 

틈새 보완(출입문, 창문, 각종 하수구 등)이 중요합니다.

문풍지, 실리콘, 쿠킹 호일 등을 활용해 침입 단계부터 보완을 실시해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모식도를 보면 각종 벌레가 충분히 기어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cesco.co.kr/userfiles/image/window.jpg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 방문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트랩 또는 투명 테이프로 포획 후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 드려 해충 확인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