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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싱크대를 보니 바퀴벌레 한 마리가 죽어있었습니다. (사진 X)
  • 작성자 안성준
  • 작성일 2023.08.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단 이 집으로 이사온지 2주일째입니다. 처음 입주 하자마자 혹시 몰라 바퀴벌레 트랩을 주방 서랍장 하부와 상부에 설치했었는데 안 보이다가 이제야 바퀴벌레 시체가 한 마리 나왔습니다. 어제 새우를 싱크대에서 손질 했는데 껍질을 다 봉지에 담아 밖에 버렸음에도 싱크대에서 새우 비린내가 살짝 나더라고요. 이에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몇 가지를 남깁니다.

 

집 컨디션: 살고있는 아파트는 지어진지 좀 오래됐고 총 층수는 6층 저는 5층에 삽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창문 출수구멍에 방충망은 다 붙여놨고 세면대 구멍, 세탁기 배수구도 평소엔 막아 놓습니다. 

 

1. 트랩을 설치하고 2주있다가 바퀴벌레 시체가 나오는 경우가 있나요? 주방에서 음식물 냄새는 어제 말고도 다른 날에도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2. 만약 바퀴벌레가 저희집에 이미 서식중이었다면 트랩 설치 후 1-2일정도면 바퀴시체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3. 바퀴가 외부에서 새우 비린내 등 음식물 냄새를 맡고 한 마리만 쪼르르 들어온 것일 수도 있나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