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22세)이 이틀사이에 벌레에 온몸과 얼굴을 물렸습니다
자는 동안 물렸는데
물린 자국으로 어떤 벌레인지 판별이 가능할지요?
베드버그처럼 보이긴 하지만, 외국다녀온지는 작년 12월말 하와이 올해 6월말에 일본이여서 시기상 맞지는 않는것 같고
침대부터 싹 뒤져봐도 별다른 벌레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무슨벌레에 물렸는지는 알아야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사진을 첨부합니다


물리는 증상만으론 해충종류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람을 물 수 있는 해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해충으로는 모기, 개미, 파리 등
빈대, 벼룩, 이(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종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곤충에 의한 흡혈 또는 자교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침입차단, 에어졸/전자모기향 등 대상 해충에 효과적인 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면 되고,
빈대, 벼룩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이불, 베개를 포함한 침구류 전체 침대,화장대와 같은 주변 가구류,
방 모서리, 의류 등 접촉한 모든 것에 대한 조치가 수반되어야하며,
완전히제어가 될 때까지는 수건,빗과 같이 가족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은 당분간 혼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빈대, 벼록, 이, 진드기가 확실하다면 가족 모두 동일한 처치를 받아야합니다.)
약제를 처방받아 약제를 바르면 자극을 완화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인 조치를 통해 제어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속될 수 있으니 신속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