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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룸 바퀴벌레
  • 작성자 선재현
  • 작성일 2023.07.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거제면 원룸에 살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원룸에 살고 있는데 몇개월에 한번씩 엄청 큰(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한 두마리씩 나오는데

그럴 때 마다 기겁을 해서 죽겠습니다..

 

미친듯이 달려오거든요 피하지도않고 불도 켜져있는데 무작정 달려오니까 ..

 

방금도 두 마리를 잡긴 했는데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보통 큰 바퀴벌레는 유입으로 인한 바퀴라서 걱정말고 약이나 살충제를 사서 꾸준히 도포하고 유입구는 우선 다 막아두라고 하는데
이게 정확히 맞는건지 세스코에 물어보는 것이 제일 안심이 될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전에도 한번 나와서 우선 최대한 막아놨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한 마리 잡고나서 조금 있다가 다른 한 마리가 또 나왔습니다..

 

매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집에 쓰레기나 음식물도 없이 깨끗해요..
2-3개월 전에 큰 한마리가 나오고 나서 한번도 안나오다가 나왔네요 ..

 

보통은 어디서 유입이 되는거죠?

화장실은 샤워 후에 습할까봐 항상 문을 열어뒀는데 화장실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세면대, 배수구, 환풍기 다 망으로 막아두고 문도 닫아놨습니다.



질문 요약

1.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는 유입되는 바퀴벌레인가요? 그리고 바로 잡아서 죽였을 때 알을 까지도 않았으면 보통 수컷에 유입되는 것이 맞나요?

2. 창문으로 유입이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3. 시중에 파는 바퀴벌레 약을 붙여놔도 괜찮을까요?(유인해서 약으로 된 먹이를 먹이고 연쇄작용으로 죽이는 약품)
4. 이러한 경우 제가 어떤식으로 방역을 할 수 있을까요?(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체 이러한 경우가 있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올 때 마다 정신이 너무 없고 머리까지 아프고 잠도 바닥에 토퍼를 깔고 자는데 신경쓰여 죽겠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