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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쎄스코 박사님 안녕하세영?
  • 작성자 김유리
  • 작성일 2023.07.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쎄스코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희집 화장실 안팍으로 

요런 작은 벌레가 자꾸 나오는데 (유충)

이거 hoxy 바퀴볼레 새끼가 맞나요...? ㅠㅠ 

속도가 부아앙아앙ㅇ아 겁나 빠르고요 

생긴거는 바선생 축소판이에요ㅠㅠ 

출몰 지역 거의  비슷하구요 

화장실 문앞에 있을때가 많고

화장실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앞에 있을때많구요

 며칠새엔 세면대 욕조안에서 기어 다녔어요 

근데 오늘은 비누받침대 안에

혼자 빠져죽어있는거 있죠???? ㅠㅠ

그런데 오늘 빠져죽어있던   생김새를 보니

평소 자주 출몰하던 그놈과는 

아주 조금 다르게 생긴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몸집도 오늘은  작은놈이네요

 보던 그놈들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소리지르고 도망가느라 사진을 못찍어두었어요 

언제나 엄마를 깨워서 엄마가 잡아주셨는데

엄마두 새끼박키볼레 같다구 하셨어요 

암튼 오늘 죽어있던  놈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화장실 벽면 몰딩 부위 틈새가 있어서

실리콘 처리를 했는데도 자주 출몰합니다 

작년 여름에 반짝 출몰하다가 

 여름에도  이리 출몰중입니다

역시 작년도 올해도 발견장소는 화장실문 기준으로 안팍이구요 

그놈들과  마주치면 기필코 사진찍어둘게요 

무서워서 세스코 신청하고싶어요ㅠㅠ

 

+더하는 내용

7월 27일 목요일 새벽 두시...

화장실 문앞에서 또 발견하고 방금 사진 찍었어요 ㅠㅠ 

맨마지막 사진에 첨부할게요

이건 진짜 빼박 바퀴맞죠????? ㅠㅠ 

매번 이만한 크기고, 매번 비슷한자리에 있어요..

바퀴가 맞다면 세스코 신청하고 몇달간 관리를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ㅠㅠ

답변 꼬옥 부탁드립니다ㅠㅠ

 

 

 

 

 

사진으로 보았을때, 일본바퀴 약충으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