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나타난 작은 벌레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처음 발견은 화장실에서 했는데 락스 등으로 제거를 해도 계속 나타나더니 화장실 근처 방안에서도 발견 되었습니다.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가장 큰 크기도 날파리 보다 작습니다.
어떤 벌레인지, 퇴치 방법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톡토기(springtails)로 사료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답변일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