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집에서 벌레가 보이기 시작해서 도움받고자 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은 불개미 크기 정도로 아주 작았고
세 번째 사진은 2cm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나마 개미를 제일 닮았긴 한데, 희미하게 나마 날개 비슷한 것도 보이고
제가 평소 알던 개미랑은 다르게 생겨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컴배트 사서 부착했어요
이게 도움이 될까요?
네 번째 사진
한 두 달 전부터 집에서 하얗고 작은 벌레가 보이기 시작해서 질문 남겨요
작고 길이는 1cm 정도에요
집에서 벌레가 나오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벌레 이름이랑 가능하다면 퇴치 방법, 예방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번은 은 해상도가 낮아 확인이 어렵고 3번은 개미로 사료됩니다.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실내로 침입 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물빠짐 틈새도 꼭 보완하세요~!
4번은 좀벌레(실버피쉬)로 확인됩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