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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와 바퀴벌레 배설물 일까요?
  • 작성자 안희탁
  • 작성일 2023.07.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얼마전 이런 벌레가 죽어있었습니다. 바퀴벌레가 맞을까요?

 

 

 

한 마리만이고 아직 실내에서는 목격된 적이 없긴 한데... 방금 위 벌레가 죽은 근처를 확인하다가 아래와 같은 이물질 같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위 이물질이 바퀴벌레 배설물일까요?

 

배설물이 맞고 위 벌레가 바퀴벌레라면 경우 단순 한마리가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이미 서식하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일본바퀴 성충으로 사료됩니다. (아래사진으로는 배설물 확인은 어렵고요.)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