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가 홈토피아 살충제 맞고 사라졌는데 죽을까요?
  • 작성자 송다흔
  • 작성일 2023.07.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배란다에서 밤에 남자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 되는 검은 바퀴가 벽에 기어가는걸봤습니다. 집에 있는 홈토피아라는 에프킬라류의 에어로졸 살충제를 뿌렸는데 맞고 압이세서 날라간건지 맞자마자 놀라서 도망간건지 세탁기 아래쪽으로 휙 날라가서 그 뒤로 찾을수가 없습니다.. 제대로 맞춰서 뿌리긴했는데 홈토피아 같은 살충제로도 바퀴한테 맞으면 시간지나면 죽을까요..? 구제벌레에 바퀴도 적혀있긴하던데 거의 모기,파리용이라 약할거같아서 붕안해서요... 시체라도 발견해야 안심인데 살충제맞고도 살아있을까봐걱정입니다.

아님 혹시 세탁기 안쪽으로 들어갔으려나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