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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약충과 알집에 관련하여
  • 작성자 김민경
  • 작성일 2023.07.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번에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저번에 문의 드리고 답변 주신 것 처럼 약을 더 뿌렸습니다.

(저번 문의: 바퀴벌레 약충을 16마리 발견했다는 요지)

 

그래서 다음날 확인하고 죽어있는 약충을 8마리 추가로 발견했는데 알집으로 보이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알집이 2개 있었습니다.ㅜ 이미 비어있는 것 같았구요.

 

한 마리의 바퀴가 비슷한 시기에 알집을 2개 만들 수 있는 건가요?(부화한 약충의 크기가 똑같아서 비슷한 시기에 알집 2개가 부화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집에 바퀴 성체가 한 마리 더 있을수 있는 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바퀴는 부화 직전 알집을 떨어뜨려 부화하는 반면
대형바퀴는 알집이 생성되면 고착성 물질로 틈새 등에 붙여 놓은 후
일본바퀴는 알집에서 약 25~35일, 먹바퀴는 40~60일, 미국바퀴는 30~45일 정도 지나 알집에서 유충들이 나옵니다.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바퀴의 포획 유무를 지켜보세요.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