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꼭 거미같이 생겼고
다리에 약간 검정 하얀색으로 교차된 줄무늬가
들어가있더라구요?
딸아이 방에 나왔던데 이미 다리가 거의 다 뜯긴상태여서
다리가 온전한 사진도 없고 ㅠㅠ
벌레라면 너무 무서워해서 잡지도 못해서
그냥 청소기로 빨아들인 바람에 사진이 정확하지가 않아요!
일단 더듬이가 엄~청 길고
다리도 꽤 많은게 다리마 보면 꼭 거미같더라구요
근데 또 몸은 그냥 일반 기어다니는 벌레같고...
다리가 다 떨어져서 하나만 남았는데도
살아있는게... 넘나 징그러워서ㅠㅠ
무슨 벌레인지 알아야 대책울 세울텐데ㅠㅠ
딸아이 방에 계속 나올까봐 겁나요ㅠ 전 잡지도 못하는데ㅠㅠ
딸아이 방은 큰베란다가 딸려있구요!
아침에 벌레잡고 보니 베란다 문이 살짝 덜 닫혔더라구요?
집안에서 서식하는건 아니겠죠? ㅠ
외부유입이겠죠??ㅠㅠㅠ 베란다 창문은 열지도 않았는데ㅠ
당최어디로 들어온건지 ㅠㅠ 흑흑 ㅠㅠ
꼭좀 알려주세요!!



등록된 사진으론 정확한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물빠짐 틈새도 꼭 보완하세요~!
답변일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