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두 가지 벌레 문의드립니다.
첫 번째 사진은 옷을 주문해서 택배로 받고, 개봉하던 중 옷 속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중국 제조 상품)
붉은색 (주황색)을 띄고 있으며 1cm 조금 넘는 듯했고 작지는 않았습니다.
뉴스에서 봤던 붉은독개미가 떠올랐는데요..
혹시 살아있는 것이 섞여 왔다면 현재 많이 위험한 상황인가요?
이 벌레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가정집 바닥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현재까지 두 마리 발견했고요.
주변에 논, 밭, 산이 있는 12층 빌라 건물입니다.
1cm 미만으로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벌레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암환자, 아이가 함께 거주하고 있어 늘 해충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 보는 벌레가 발견되어 세스코에 문의드립니다.
위험한 해충인지, 빠르게 번식하는 해충인지 궁금합니다.
또 개인이 조치할 수 있는 방법, 세스코에서 해주실 수 있는 방역 조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해충 확인이 어렵고
두번째 사진은 등록된 사진으론 정확한 해충 확인이 어려우나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종류 중 머리대장과, 거저리과의 한 곳에 속하는 곤충으로 추정됩니다.
위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을 포함한 곡물 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 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내 보관 중인 모든 먹거리에 대한 점검 및 선별 조치 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쌀 등의 곡물류 및 1차 가공식품류에서 주로 발생을 하지만
상기 종류의 경우에는 곡물류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곤충/가죽/깃털/뿔/털,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방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문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변 모서리 등에 은신하고 있는 애벌레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해
성충이 되는 빈도를 최소화하며 성충이 목격 시 추가 번식이 없도록 신속히 제거하면 됩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 방문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