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독주택에 살며 지네 관련하여
지네는 한 마리 잡으면 어딘가에 또 한 마리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즉 쌍으로 다닌다고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과학적으로 사실인가요?
아니면 1마리 잡았는데 또 1마리 나오다 보니
그런 소문이 생긴 건가요?
한 마리가 목격되었다는 건 또 유입된 지네가 있을 수 있어 나온 말 같습니다.
지네는 보통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습니다.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선풍기 가동,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래 모식도처럼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기어서 침입 할 수도 있으니
문풍지 등을 활용해 밀폐도를 향상 시키기 바라며,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실리콘 등으로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