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에 붙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바퀴벌레들보다는 크기가 작았는데 더듬이가 길어서 바퀴벌레일까 하고요...
흑갈색?이었던 것 같고(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죽이고 나서 슬쩍 보니까 약에 젖어서 그런지 그땐 검정색이었어요...........
휴지로 싼 상태에서 자세히 보려고 했는데 왠지 꿈틀거리는 것 같아서 더 자세히 못 보고 그냥 보냈어요 ㅠㅠ
거의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발견했을 때부터 나가서 마트에서 약 사 와서 약 뿌릴 때까지 처음 발견한 천장 그 자리에 가만히 붙어 있었어요
얜 뭘까요...... 바퀴인가요..........?
집은 빌라 5층입니다...
날벌레가 싫어서 창문도 다 닫아 놓고 환기가 필요할 때만 15분 정도 열어 두면서 바로 앞에 앉아서 감시까지 했는데 저 친구는 대체 어디서 들어와서 천장에 붙어 있던 걸까요?
등록된 사진으로 정확한 종류 확인이 어렵습니다.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물빠짐 틈새도 꼭 보완하세요~!
답변일 202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