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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사한지 3년만에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 작성자 박세람
  • 작성일 2023.06.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21년 초에 원룸에 이사해서 별 문제없이 작년 말이랑 올해 초에 돈벌레? 로 보이는 벌레 각각 한번씩 총 두번 목격을 하고 그것 외에는 따로 신경쓰일만한 벌레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6월 14일 낮에 비가 갑자기 엄청 쏟아질 때 외출을 했다가 밤 11시 쯤 귀가했는데 벽에 손가락 두마디 크기는 되는 바퀴벌레가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크기는 컸지만 움직이는 속도는 빠르지 않았고 불을 키면서 점점 천장쪽으로 올라가려 하는데 미끌어질 것 같이 움직여 힘이 달리는 건지 상태가 안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발견하고 바로 잡아서 잘 처분했습니다.

외출할 땐 비가 많이 와서 베란다 창문과 방에 있는 창문 모두 닫고 외출했고 베란다 창문이랑 방 창문엔 모두 물구멍도 막아뒀고 방충망은 항상 닫아놓았습니다.

현관문은 틈이 없도록 문풍지를 4방향으로 모두 붙여놔서 따로 들어올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들어온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이만한 크기의 바퀴벌레를 실내에서 본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잠 들기가 두렵습니다...

나름 청소도 잘 하고 옷 같은 짐이 엄청 많지도 않고 침대 밑 서랍 안쪽에 제습제도 두개나 뒀고 방 각 모서리마다 제습제를 둬서 원룸인데 방 안에 제습제만 5개가 넘게 있습니다. 집 관리를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자취생에게 부디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바퀴벌레 보자마자 생각난 곳이 세스코라 처음 회원가입해서 질문드립니다...

저 잘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