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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입니다.
  • 작성자 여인호
  • 작성일 2023.05.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신축 아파트로 이주한지 이제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세대에서 5월부터 바퀴벌레가 출몰한다는 목격담이 심심치 않게 단톡방에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수구에서 나온다는 둥 택배 상자에 같이 들어왔다던지 창문을 여니 창틀에 사체가 있어 외부에 왔다는 둥 이사올때 가지고 온 가구 내에 같이 들어왔다는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이 나오는데요

 

5월 초부터 소독업체에서 각 세대별로 하수구에 약을 뿌렸는데 바퀴가 약을 피해서 소독을 안한 세대로 들어왔다는 말도 있구요 

심지어 정문 바닥에 바퀴가 돌아다녀 죽였다고 하는데 단지 내에 바퀴가 많이 들어왔는지 모르겠네요 

복도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배출구가 있는데 거기로 바퀴가 흘러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바퀴가 집안에 발생시키지 않는 예방법이 없을까요? 새집에 왔는데 벌써 바퀴가 생겼다고 하니 걱정이 되기 도 합니다 아직 저희집은 바퀴 목격이 된적은 없지만 불안합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