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세스코에 문의하여 해충방제서비스를 계약했습니다.
그렇게 3, 4, 5월 3개월간 집중 방역으로 집에서 서식 중인 독일 바퀴는 어느 정도 정리되어서 너무 좋아요..
근데 여름이 되어 날이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놨는데 (방충망 有) 손가락 한마디 만한 바퀴가 침입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나 약제나 다른 조치로 외부 바퀴 침입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고객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각종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유입될 수 있으나
세스코 관리를 통해 내부에서 번식하지 않도록 진행됩니다.
창문 틈새가 없는지 점검하고 방충망을 촘촘한 것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습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물빠짐 틈새도 꼭 보완하세요~!
답변일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