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만 가지고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600여 종의 거미 중 어떤 녀석이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거미의 종을 아는 것 보다 거미가 더 이상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조치가 더 궁금하시겠지요? *^^*
우선 간단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미가 원래부터 내부에서 서식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면 거미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왔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약국이나 슈퍼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에어졸을 가지고
거미가 거미줄을 친 곳 또는 거미가 숨어 있을 만한 장소에 약제를 뿌리면 해결될까요?
현재 실내에 들어와 있던 거미를 죽일 수 있으며 앞으로 침입할 수 있는 거미를 차단할 수 있겠지만
약제로 인한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약효가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약효가 오래가는 약제는 인체에도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닙니다. ㅡㅡ^)
정기적으로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약제의 남용은 인체에 좋지 못한 영향도 주지만 크게 본다면 환경오염이라는 문제도 발생합니다.
약제 사용 없이 해결할 수 있다면 그 것이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거미가 침입할 수 있는 창틀 틈새, 출입문 틈새, 각종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가림판, 실리콘 등을 활용해
차단하는 것이 거의 영구적인 침입 제어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그래도 벌레가 침입해 급할 경우에는 에어졸 사용하세요~
답변일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