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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작성자 박지민
  • 작성일 2023.04.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기절 초풍할뻔 해서 손떨면서 찍은 사진이라 약간 흐릿하지만 최대한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이거 바퀴벌레 맞나요ㅠㅠㅠ?

 

집이 낮은층이라 이사올때 걱정하긴 했지만 지은지 4년된 아파트라 깨끗해서 이사왔고 이제까지 사는 2년동안 단 한번도 바퀴벌레를 본적이 없어서 안심했는데

오늘 거실 한중간에서 만나버렸네요ㅠㅠㅠ

 

이사와서 살아보니 결로 이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집은 좀 습한 편이긴합니다(집안 벽지 곳곳에 결로처럼 벽지가 젖은? 흔적이 있어요)

그래서 쥐며느리는 매년 봄?쯤 꼭 한두번씩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바퀴벌레는 한번도 못봤는데 이 습한 환경이 결국 바퀴벌레까지 불러들인걸까요ㅠㅠㅠ?

어디서 들었는데 차라리 큰 바퀴는 유입일 가능성이 높은데 작은 바퀴는 이미 집에 수백마리 진을치고 사는중일 가능서잉 높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ㅠㅠㅠ

 

저 크기의 바퀴벌레는 일회성으로 잠시 유입된게 아니라 집에 진을치고 살고있는걸까요ㅠㅠ? 

제가 환기시킨다고 가끔 대문을 열어놓을때가 있는데 혹시 그때 잠깐 들어온건 아닐까요ㅠㅠ? 제발 그런거면 좋겠어요 집에 저런게 또있다고 생각하면 당장 이사가고싶어요

 

아무리 봐도 바퀴벌레 같은데 바퀴가 맞나요? 이 집에 쟤 말고도 다른 애들이 살고있을까요ㅠㅠ? 살려주세요ㅠㅠ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외부종 바퀴로 확인됩니다.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