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부터 제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저희 어머니가 조금 큰 놈을 잡아주셔서 이제 안나오겠지 싶었는데 방금 새끼바퀴벌레가 나와 용기내어 잡고 사진을 찍은 순간 큰바퀴가 한마리 더나왔습니다.. 일주일동안 제방에서만 3마리가 나와서 너무 무섭습니다.. 어떤 바퀴인지 궁금하고 또 알을 깐걸까요.... 워낙 벌레를 무서워해서 잠도 설치고 미치겠습니다....ㅠㅠㅠ 아래 사진은 방금 잡은 새끼 바퀴벌레입니다.. 도와주세요..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충이 다수 목격된다면 아래와 같이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