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참진드기과로 사료됩니다.
야외 활동 시 사람 또는 강아지한테 붙어 유입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드기의 침입 및 피해로부터 완벽한 차단이나 제어는 불가능합니다.
강아지가 있다면 진드기가 한 마리가 아닐 수도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의 경우 흡혈 중인 진드기를 핀셋 등으로 떼어내려고 하면 피부에 박힌 주둥이(의두)는 남고 몸체만 떨어지므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 쪽에서 최대한 가깝게 진드기를 잡은 후 살짝 돌리면서 제거하거나,
무리하게 떼어 내려고 하면 두 동강이나 머리는 피부에 박혀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떼어내는 것은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가려움증, 흡혈 증상이 발생한다면 사람에게 옮은 것이니 샤워를 통해 제거하고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류 등은 세탁 후에 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강아지가 머물렀던 곳 역시 세탁이 가능한 것은 모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강아지가 주로 머무는 곳의 주변 틈새, 모서리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해 1차 죽이고
진공청소기를 최강으로 설정해 사체나 아직 살아 남은 진드기를 흡입한 후, 먼지봉투를 제거해 완전히 제거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