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의 의견을 얻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며칠전 우연히 청소를 마치고 정리하다가 쓰레기통에 잔뜩 붙어있는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개체의 크기가 너무너무 작아서 처음엔 먼지가 붙어있는줄 알았는데 그 먼지들이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는것을 보았을때는 정말 기겁했습니다.
쓰레기통을 바로 비우고 락스를 희석한 물로 씻고 말리기를 두번했습니다.
그래도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어디선가 계속 나와서 쓰레기통을 기어다니고 있어요
사진은 쓰레기통을 세척 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실수도 있는데 모양은 쌀알같고 크기는 솜털같습니다.
일단 진드기 퇴치 분무기를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정확한 대처방법이 맞는지, 추후에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쓰레기통을 버릴까요?

문의 글로는 초파리나 벼룩파리가 시작되었나 보다 했는데,
사진을 보니 명확하게 판독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초파리나 벼룩파리의 유충보다는 응애류 같기도 하고, 하여튼 애매하네요.
쓰레기통은 일단 내부까지 중성세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서 사용하시고요.
쓰레기통 위치를 변경하여 보세요.
기존 쓰레기통이 위치하였던 곳을 주변을 잘 살펴서 유기물 찌꺼기나 곡물류의 가루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있다면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날이 가면서,
꾸물꾸물하는 것들이 점점 커지면 초파리나 벼룩파리의 유충으로 볼 수 있고요.
계속 같은 크기라면 응애류로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쉽게 문제점이 찾아지지 않는다면,
쓰레기통이 위치했던 주변 곳곳을 에어졸로 처리해 일단 잡고 봐요~ ㅎㅎ
답변일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