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 보료에서 2mm 정도 크기의 갈색 벌레가 발견되었습니다. Q&A에서 보니 먼지다듬이 벌레 같은데 보료 안에서도 흔히 발견되는지요? 그리고 보료 안에 숨어있는 벌레들까지 일망타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물론 일망타진 후 다시 보료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보료에 혼입되어 집안으로 유입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집안전체에 확산되면 제어하기가 힘듬니다. 그러므로 보료를 비닐로 완전 밀봉하여 두었다가 햇볕이 나는 날에 훈풍을 한번해 주시면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닐로 밀봉한 후 훈연제를 사용하여 방제작업을 하신다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0-09-15 오전 9: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