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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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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기령
  • 작성일 2022.06.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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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달이 되면서 공장 화장실에 엄청 많이 나타납니다. 위에 벌레는 저렇게 한몸으로 움직입니다. 밑에 벌레가 첫번째벌레에서 분리가 되어서 나온건지 알수없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도저히 찾을수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사진으로 명확하게 알 수 없으나 버섯파리상과에 속하는 검정날개버섯파리과로 사료됩니다. 

 

본래 버섯파리과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비료 주변 등 유기물이 많은 장소)이 있는 곳에서

 

그리고 낙엽이 많은 곳(야산이나 산지)에서 주로 목격되며

 

보통 장마 기간 유기물(낙엽 등)이 부패되는 인접 장소에 있는 경우에도 목격이 가능한데,

 

실내로의 침입은 보통 외부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서 또는 출입 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www.cesco.co.kr/userfiles/image/window.jpg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3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실리콘 등으로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창문을 열더라도 방충망은 닫힌 상태로 유지하시고, 창틀과의 틈새는 최대한 밀폐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침입경로를 차단했는데도 개체가 실내에서 보인다면

 

화분, 받침대, 비료 등의 유기물 등을 점검해 세척,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