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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 뭘까요..
  • 작성자 서보경
  • 작성일 2021.12.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미담의 세스코 게시판, 아직도 있군요.
벌레 만나 놀란 마음에 떠오른 곳이 여기라 부랴부랴 왔답니다.

처음에는 놀라서 잡고 버리러 가는데 
또 한마리가 바닥에 있어서 잡고 나니까 
뭔가 기분이 깨림찍 해서 
비슷한 벌레 뭔지 찾는 중에 
또 한마리가 나타나서 잡으면서 
이번에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바퀴벌레가 아닌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다리 모양이 바퀴가 맞는 것 같은데..
늘 보던 바퀴랑 다르게 새까매서 처음에 개미류인 줄 알았거든요..
여기 이전온 지 일년 내에 이렇게 벌레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만나니까 당황스럽고 걱정스럽네요
(사무실입니다, 직원분들이 식사도 하시는 공간이긴 합니다)

약간 등쪽에 흰 줄 같은 게 있고 발 끝도 약간 하얗던데..
이렇게 사람 있는데 나타날 정도면 애기 벌렌가 싶기도 하고.. 하ㅠㅠ

바퀴벌레 맞을까요?


KakaoTalk_20211221_140312924.jpg


 

 

사진으로 보기 먹바퀴 약충으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21.12.29